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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바이오인천포럼(BigC)' 13일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
  • 김민정
  • 등록 2018-09-10 20: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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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개국 53개사, 국내 바이오기업 100개사 등 총 153개사 모여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공동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18 바이오인천포럼(BigC)’이 오는 9월 13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최고의 바이오산업 권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바이오(의약품)산업의 글로벌 역량강화와 전략방안을 논의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바이오기업 및 연구기관, 공공기관 등 바이오산업 관계자들이 바이오분야에 대한 전문지식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콘퍼런스와 글로벌 해외 바이오기업 31개국 53개사, 국내 바이오기업 100개사 등 총 153개사가 참여하는‘2018 글로벌 의약품 수출상담회(GBPP)가 동시에 진행된다. 


 대한민국 최고의 바이오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바이오(의약품)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과제’를 비롯해 ‘4차산업 혁명과 바이오의약품(바이오헬스) 미래전략’과 ‘바이오기업의 IPO(Initial Pulic Offering, 기업의 주식 및 경영내용 공개)와 효율적인 자금조달 전략’방안을 주제로 진행되며, 1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전, 오후 세션으로 나누어 바이오분야 전문강연이 진행된다. 


13일 개막식에서는 박남춘 인천시장과 권평오 대한무역진흥공사 사장, 이용범 인천시의회 의장, 조동성 인천대 총장 등이 국내외 바이오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하며, 기조강연은 장신재 셀트리온 사장이 ‘바이오의약품 특허 만료 및 글로벌 진출 대응 전략’을 주제로 강연한다. 


오전 세션에서는 프란시스 반 페리스 GE헬스케어 대표가 ‘바이오의약품시장의 아시아 허브 역할과 발전방안’과 대한민국 최고의 만성백혈병 치료분야의 최고 권위자인 김동욱 가톨릭대 의과대학 서울성모병원 혈액병원장(BMS/노바티스 글로벌 임상 책임자)이 글로벌 임상시험의 성공을 위한 전략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오후 세션에서는 UN개발계획(UNDP)의 주도하에 1997년에 설립된 비영리 국제기구인 국제백신연구소(IVI)의 빌리엄 파블레익 백신공정개발 부서장이 ‘글로벌 제약사와의 오픈 이노베이션&협력방안’을 발표하며, 황순욱 보건산업진흥원 제약바이오산업단장이 ‘산학연관 협업을 통한 글로벌 시장 진출과 정부의 지원 과제’를 주제로 발제한다. 


이어서 의료정보학회장을 역임한 백롱민 서울대의대 분당서울대병원 연구부원장이‘인공지능(AI)/빅데이터를 이용한 바이오의약품/헬스케어 개발전략’을 발표하며, 전수환 가천대 길병원 기술사업단 팀장이 ‘병원역할 및 미니메디클러스터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발제한다. 


마지막 특별세션에서는 ‘바이오기업의 효율적인 자금 조달 전략’과 ‘코스탁시장 기술특례 사장 전략’을 주제로 황만순 한국투자파트너스 투자본부장과 조휘식 코스닥시장본부 상장유치실 부장이 진행한다. 


유지상 문화관광체육국장은“세계 최대의 바이오 의약품 생산기지인 인천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바이오 전문가들을 모시고 바이오인천포럼을 개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바이오인천포럼을 계기로 바이오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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