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21통신] 이기운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원장 나기주)이 주관하는 ‘2018 전국생활문화축제’가 오는 9월 14일(금)부터 16일(일)까지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 2018 전국생활문화축제 포스터 /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 뉴스21통신
‘전국생활문화축제’는 2014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는 전국 단위의 생활문화동호회 축제로서, 이번 축제에는 16개 시도에서 생활문화동호회 140여 개와 생활문화인 1,200여 명이 참여한다. ‘생활문화 여(餘). 기(技). 예(藝)’라는 표어 아래 동호회 공연, 기획 전시 및 영상제, 공예 체험 행사, 거리공연(버스킹)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개막식 전날인 9월 14일(금) 오후 8시부터는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전야제가 열린다. 어머니와 학생 연합동호회가 함께하는 ‘종로 세검정 오케스트라’(서울 종로)의 아름다운 화음과 더불어 1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하는 ‘거제 무지개가족 합창단’(경남 거제) 공연이 펼쳐진다.
개막식은 9월 15일(토) 오후 2시부터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된다. 분야가 서로 다른 생활문화인과 전문예술가 11명이 이번 축제의 표어[생활문화 여(餘). 기(技). 예(藝)]를 춤으로 표현하는 주제기획공연 ‘함께하는 놀이판’을 시작으로, 장애·비장애 생활문화인이 함께하는 ‘조용한 수다’(부산 중구)의 공연, 다세대를 아우르는 충북 지역의 ‘두꺼비앙상블’과 ‘베토벤바이러스’가 모여 만들어내는 화합의 목소리, 밸리댄스와 난타공연이 만나는 ‘헤라’(전북 군산) 등이 개막식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체험 프로그램과 거리공연 관람을 통해 생활문화를 몸으로 직접 느껴볼 수 있다. 자수, 멋글씨(캘리그래피), 압화 등 11개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대학로 ‘공공그라운드’ 앞마당과 대명거리에서 펼쳐지는 거리 공연이 관람객들을 기다린다.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음센터 갤러리와 스튜디오에서는 기획 전시 및 영상제인 ‘생활이 예술을 번역하는 방식: 4개의 언어전(展)’과 ‘생활문화 뉴웨이브전(展)’을 통해 일상 속 생활문화 활동의 의미와 새로운 경향도 살펴볼 수 있다.
축제에 참여하는 동호회인들이 모이는 ‘생활동호회 교류의 밤’에서는 동호회들 간에 협력 사례들을 공유한다. 개막식 무대에 오르는 구로(서울)-군산(전북)-부산의 협업 공연 등, 지역 간 공동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과정과, 경력단절여성들의 동아리 활동이 지역문화예술협동조합으로 발전한 사례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2018 전국생활문화축제’는 생활문화 활동의 새로운 변화와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이 자리를 통해 일상 속 생활문화를 새로운 시각으로 조명하고, 국민들이 일상 속에서 누릴 수 있는 생활문화 활동들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제천시–제천우체국,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충북 제천시가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제천우체국과 손잡았다.제천시는 지난 12일 제천우체국(국장 이준규)과 ‘안부 살핌 우편 서비스’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안부 살핌 우편 서비스’ 공모사업에 제천시가 선정되면서 추진.
제천시 공공산후조리원, 전국 지자체 벤치마킹 잇따라
충북 제천시의 공공산후조리원이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의 벤치마킹 대상 시설로 주목받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2일 거창군 관계자들이 제천시 공공산후조리원을 방문해 시설 설계와 운영 시스템을 살펴보며 벤치마킹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거창군이 추진 중인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사업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공간 배치와 동선 .
미국서 이란 전쟁 관련 의심 테러 잇따라 발생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시작된 이란 전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미국에서 테러로 의심되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다. 한 사건 용의자는 과거 이슬람국가(IS)를 지원한 혐의로 복역한 인물이고, 또 다른 사건은 유대인을 타깃으로 삼았다.AP통신 등에 따르면 12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올드도미니언대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총..
경찰, BTS 공연 안전관리 특공대 동원…테러 원천 차단
BTS 서울 광화문광장 컴백 공연을 열흘 앞둔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사진=네이버 db)경찰이 BTS 광화문 공연 당일 관람객 출입구에 문형 금속탐지기(MD)를 설치하고 경찰특공대 가용 경력을 최대한 동원하기로 했다. 중동 상황 등 국제 정서 악화에 따른 테러 발생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취지다.서울경찰청은 21일 열리는 BTS 광화문 공...
인천시, 뿌리기업 인력난 해소 나선다…청년 취업 지원 확대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뿌리산업의 고용 안정성을 강화하고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멘토멘티 백일업(UP) 지원사업’과 ‘뿌리산업 푸쉬업(UP)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2026년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제조업 핵심 기반인 뿌리산업의 인력 유입을 확대하고 신규 입직자의 조기 ...
인천시, 미국·EU 무역장벽 대응 전략 설명회 개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미국과 유럽연합(EU)의 통상 규제 강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무역장벽 대응 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지난 3월 11일 인천상공회의소 1층 대강당에서 ‘미국·EU 무역장벽 대응 전략 설명회’를 열고 지역 중소·중견기업...
시련 딛고 피어난 노란 기적, ‘제22회 삼척맹방유채꽃축제’4월 3일 개막
□ 삼척시의 대표 봄 축제인 ‘제22회 삼척맹방유채꽃축제’가 오는 4월 3일부터 19일까지 17일간 근덕면 상맹방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맹방, 봄으로 활짝 피다’를 주제로 삼아, 그 어느 해보다 강인한 생명력과 찬란한 아름다움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지난해 9월과 10월, 한 달간 이어진 기록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