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대전 동구의회, 추석 명절 맞이 복지시설 위문 - “따뜻한 온정의 손길 펼쳐” 나장용 사회2부기자
  • 기사등록 2018-09-17 21:47:24
기사수정

[대전=뉴스21통신] 나장용 기자 = 대전동구의회(의장 이나영)는 민족 최대의 추석명절을 맞아 지난 17 자양동에 위치한 참좋은집, 용전동 신흥마을의집, 홍도동 소망의집 등 아동복지시설 3개소를 차례로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온정의 손길을 펼쳤다.

▲ [추석맞이 복지시설위문(소망의집)]


이번 위문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소외계층과 더불어 함께하는 사회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이나영 의장, 오관영 부의장, 신은옥 운영위원장, 황종성 기획행정위원장, 강화평 의원등이 함께하여 시설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 [추석맞이 복지시설위문(신흥마을의집)]

이나영 의장은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은 없는지 둘러보고 온정을 나누며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이 됐으면 한다훈훈하고 인정 넘치는 추석명절이 될 수 있도록 주변의 따뜻한 관심과 도움의 손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추석맞이 복지시설위문(참좋은집)]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7499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관련기사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2024 태안 봄꽃정원
  •  기사 이미지 아산시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 ㈜삼성이엔지와 후원 협약 체결
  •  기사 이미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예산군협의회, 2024년 청소년 통일골든벨 대회 개최
펜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