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21통신] 나장용 기자 =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시각 장애인과 노약자를 대상으로 민원업무 편의제공을 위해 점자 민원안내 책자와 확대경을 제작해 구 민원실과 17개 동 주민센터 민원실에 비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25권의 민원안내 책에는 제증명과 여권 발급, 가족관계사항 신고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민원사무 처리 절차와 구비서류 등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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