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뉴스21)송태규= 완주군통합방위협의회(의장 박성일 군수)가 통합방위협의회를 열고, 지역안보태세를 강화했다. 28일 완주군은 지난 27일 군청 4층 중회의실에서 통합방위 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 앞서 제8대 완주군의회 의장으로 선출된 최등원 의장과 위원이 된 김석기 전북동부보훈지청장, 국가정보원 전북지부 수사관을 소개하고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활동을 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지역통합방위 태세 확립 및 제3차 남북정상 회담 개최 등 한반도 평화와 비핵화에 일조할 수 있는 협의회가 되기 위해 각 기관별 협의사항을 토의했다.
특히 웅치전투지역 전사를 소개하고, 우리군 지역 소양면 일대에서 관군과 의병이 활동해 육상전투에서 왜군을 크게 물리침으로 전주사수의 전투임을 공유하고, 웅치전적이 없었으면 호남도 없었다는 교훈을 주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2018년 충무·화랑훈련 준비계획에 대해 소개하고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완주군 통합방위작전태세 확립을 다졌다.
완주군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박성일 완주군수는 “남북한 화해의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어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국가 안보의지와 비상대비태세를 더욱더 굳건히 확립할 수 있도록 민·관·군·경이 긴밀히 협력체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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