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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날 기념, 제31회 어울림음악회 개최
  • 이기운 / 충남지방경찰청 출입기자
  • 등록 2018-10-18 20: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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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과 경찰이 함께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 마련 -


▲ 경찰대학


【아산=뉴스21통신】이기운 기자 = 경찰대학(학장 치안정감 이상정)은 경찰의 날을 기념하여 10. 19.() 오후 8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어울림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민갑룡 경찰청장을 비롯한 경찰 가족과 협력단체 등 공동체 치안의 주역과 일반국민 등 3,000여명을 초청하여, 경찰다운 경찰, 시민을 위한 경찰로 거듭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했다.


공연은 경찰교향악단과 협연자, 가수 등을 중심으로 정통 클래식과 뮤지컬, 성악 등 초청객 모두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조화롭게 편성했다.


1부 공연은 경찰교향악단의 협연으로 진행된다. 베토벤의 에그몬트 서곡’, 교향곡 5번 운명, 마스카니의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간주곡협연으로 격조 있는 정통 클래식 음악의 진수를 선보이며,

이어지는 2부 공연은 성악가 강혜정의 O Mio Babbino Caro(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를 비롯하여 뮤지컬배우 조정은의 지킬 앤 하이드‘Once Upon A Dream’, 가수 김준수의 황태자 루돌프‘Something More’ 등의 뮤지컬 협연이 이어져 안무와 노래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어울림음악회지난 1987, 경찰의 날(10.21.)을 기념하는 경찰교향악단의 정기 연주회 성격인 민경친선음악회로 시작하였으나, 2006년부터는 국민에게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 경찰관과 가족, 일반 국민들이 함께 관람하며 화합하는 취지의 어울림 음악회로 이어지고 있으며,


매년 세종문화회관 등 대규모 공연장에서 정통 클래식부터 가곡, 대중가요,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을 선보이며 국민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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