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21통신] 나장용 기자 = 대전 중구 대사동주민센터(동장 전동배)는 지난 19일 고구마 1,000kg을 수확해 이웃과 나눴다.
대사동 자생단체 회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1,300㎡ 공한지를 개간해 만든 텃밭에 지난 6월 고구마를 심고 그동안 정성껏 가꿨다. 수확한 고구마는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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