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천동현 부의장(새누리,안성1)은2014년 제1회 추경예산에서 안성지역 도로분야 예산 30억 원을 확보하였다고 밝혔다.
특히 경기도의 재정여건이 날로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천 부의장의 도로 SOC 사업예산 확보 결과는매우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다.
천동현 부의장은 “도 재정여건을 감안한 상황에서 30억 원의 SOC예산을 확보하였다는 의미와 함께,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안성지역 지방도 사업의 추진에 힘을 보탰다는 것이 더 큰 의미”라고 말하며, 그동안 부진했던 안성지역 도로 SOC 사업들이 제 속도를 낼 수 있길 바란다.”라고 하였다.
2014년 제1회 추경예산에서 안성지역의 도로 예산을 보면 공도~양성, 고삼~삼죽, 간 도로 확포장 공사는 사업예산 추가 확보로 인해 사업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2014년 제1회 추경 도로분야 예산현황(안성시)
(단위 : 백만원)
사 업 명 |
사 업 량 |
사업 기간 |
2014년제1회 추경 사업비 |
비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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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
국비 (분권, 교부세) |
도비 |
시군비 부담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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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
2개 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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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 |
0 |
3,00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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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방 도 |
공도-양성 (지방도321호) |
안성.공도.만정~ 안성.양성.동항 |
L=6.0km B=20m |
착공후 5년 |
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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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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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삼-삼죽 (지방도306호) |
안성.고삼.봉산~ 안성.삼죽.기솔 |
L=7.15km B=12m |
착공후 5년 |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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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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