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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베컴, "홍콩에 2번째 의류매장 열 것" - 홍콩에서 열린 에이즈 자선 파티에 참여 후 "홍콩에서 가족들과 많은 시… 유재경
  • 기사등록 2015-03-19 14: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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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 영국 유명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 아내인 빅토리아 베컴이 주요 아트페어와 스타들이 총출연하는 에이즈 자선 파티를 방문한 뒤 다음 의류 매장을 홍콩에서 열 것이라고 밝혔다.

 

빅토리아 베컴은 "나는 이미 런던에 나의 의류 매장이 있지만 2호점을 홍콩에 낼 계획이다. 나의 4명의 아이들과 에너지와 흥미가 넘치는 홍콩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 또한 나는 아시아 여성들의 패션과 스타일을 사랑한다"라고 전했다.

 

이날 홍콩에서 열린 에이즈 자선 파티에는 영화배우 기네스 팰트로와 모델 나오미 캠벨, 한국 빅뱅 소속 탑 등이 참여했다.

 

빅토리아 배컴은 자신의 40세가 되던 작년에 영국 런던 고급 주택가 메이페어에 자신의 첫 번째 의류 매장을 열었다.

 

lm/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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