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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대 스타트업 전시 ‘SLUSH 2018’...울산 스타트업 6개사 참가
  • 정영복
  • 등록 2018-12-04 14:20:23
  • 수정 2018-12-04 14: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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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 최대 스타트업 전시․콘퍼런스, 4~5일 핀란드서 개최
  • 울산시, 지역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위해 참가 지원


▲ 슬러시 행사에 참여하는 울산 스타트업 기업들이 출국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울산시청)



울산시는 12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핀란드 헬싱키 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유럽 최대 스타트업 전시‧콘퍼런스인 ‘SLUSH 2018’에 울산지역 창업기업 6개사가 참가한다고 밝혔다.


참가기업은 3D 스마트 공정관리시스템을 개발하는 ‘주식회사 팀솔루션’ 등 6개사로 창업 지원기관 및 대학 창업보육·지원사업 등을 통해 성장하고 있는 울산의 유망 창업 기업들이다.


올해 11회째를 맞는 ‘SLUSH'는 2017년 행사 기준으로 전 세계 130개국 2만여 명과 2,600여 개 스타트업, 1,500여 투자자가 참여하는 유럽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전시․콘퍼런스이다.


‘SLUSH’ 행사는 기존 기업전시회와 같은 단순 제품 전시 및 상담에 그치지 않고 글로벌 투자자와 스타트업의 1:1 투자 상담은 물론, 2,600여 개의 스타트업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개최된다.


특히 전 세계의 기술기반 창업기업들이 상호 교류할 수 있고 세계적인 투자자와 창업자를 멘토로 만날 수도 있어 매년 전 세계 스타트업 관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울산시와 울산테크노파크는 지난 10월 ‘SLUSH’ 주최 측과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고 참가기업 선정 후 세 차례 모임 등을 통해 행사 참가를 위한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


‘SLUSH’에 참가하는 울산 기업들은 홍보용 데모 부스 설치·운영과 1:1 상담을 통해 투자유치와 판로 개척에 나설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창업자, 투자자를 연결하는 세계적인 ‘SLUSH’ 행사 참여를 통해, 울산 창업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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