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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뉴질랜드 존키 총리와 정상 회담을 갖고 FTA 정식 서명을 선언했다.
박 대통령은 "양국 수교 53년 역사에 한 획을 긋는 뜻 깊은 일"이라고 전했다.
뉴질랜드 존키 총리는 "한국의 대북정책을 지지하고 한국이 북한을 상대로 건설적인 대화 촉질 역할을 하는 것 또한 지지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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