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문화예술회관 2층 광장에서 열린 `10대 야간경관 명소(예술회관 일원)`에서 점등식이 진행되고 있다.(사진=인천시) 인천시는 12월 20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시민, 학생, 전문가, 공무원 등 모두가 함께 인천 공공디자인의 성과와 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제4회 인천 시민디자인한마당 및 공감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원도심 디자인 활성화 5차 사업 용역사인 마농탄토와 한국조명연구원이 주관했다.
1부 행사는 야경명소화 토크쇼를 통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국내외 선진사례를 소개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2부 행사에서는 원도심 디자인 활성화 사업에 참여했던 주민과 전문가들이 모여 토크쇼를 통해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어려웠던 점, 아쉬운 점 등을 이야기하여, 공공디자인 사업 개선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지난 5년간 추진해온 사업대상지 10개소에 대한 사후평가를 통해 선정된 미추홀구 호미마을과 강화군 대룡시장을 우수 디자인마을로 선정하여 마을 동판을 증정하고, 지속적 유지관리와 연계사업을 추진한 미추홀구청과 강화군에게 디자인행정 우수기관 상장을 수여하며, 공공디자인 유공 상장(미추홀구청 이창훤, 강화군청 고주안, 인천지하철공사 김대영, 인천경찰청 남궁원, 인천연수경찰서 박태화)과 감사패(인천가톨릭대학교 신일기 교수)를 전달했다.
또한, 원도심 디자인 활성화 5차 사업 주민협의체 대표로서 공동체 회복과 활성화에 적극 참여한 미추홀구 용일시장 김갑성, 이성민, 연수구 함박마을 김덕경, 동구 화평한 마을 박소연 주민협의체 대표를 골목디자이너로 위촉하여 사업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마을 활성화에 앞장 설 수 있도록 했다.
행사는 인천10대 야간경관 명소로 조성하는 문화예술회관 경관조명 점등식을 끝으로 올해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19년도 사업 발표를 마무리 하였다.
홍윤기 도시경관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모든 인천시민과 방문객들이 공공디자인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길 바란다”며, “인천시 전역이 공공디자인과 더불어 균형 발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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