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이 24일 인천시청 소접견실에서 신한은행 이희수 인천영업본부장으로부터 (재)인천인재육성재단 장학기금을 전달 받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인천시) 신한은행(은행장 위성호)이 지난 24일 (재)인천인재육성재단(이사장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에 장학금 1억 5천만원을 기탁했다.
이 날 행사에는 박남춘 인천광역시장과 신한은행 이희수 인천지역 본부장을 비롯한 소속 임직원 및 인천인재육성재단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신한은행은 2007년부터 지역과 상생하는 사회적 기업의 책임을 다하기 위하여 미래를 짊어질 인천의 인재들이 가정형편의 어려움으로 학업에 열중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인재 육성에 매년 큰 도움을 주고 있으며, 올해까지 기부한 금액은 총 20억원에 달한다.
㈜신한은행 이희수 인천지역 본부장은“신한은행이 인천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나눔의 금융'을 통해 인천 지역 발전에 참여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기부금이 인천인재육성재단의 다양한 장학 사업을 통해 인천의 많은 학생들에게 폭넓게 쓰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남춘 (재)인천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매년 이어지는 신한은행의 장학금 기탁은 따뜻한 금융의 가치를 실천하는 금융기관의 모범적인 사례”라며, “신한은행의 가치가 담긴 해당 기부금으로 인천시 많은 학생들을 위해 소중하게 쓰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인천인재육성재단은 그동안 13,651여명의 장학생에게 96억 6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33,019명을 대상으로 인천글로벌리더십스쿨, 대학생 해외연수 등 15억 원의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2019년에는 보다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장학금 지원을 확대하고, 인천형 인재의 전략적 육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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