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뉴스21)송태규기자= 무주군이 전라북도로부터 2018년 건강증진분야 유공기관(금연) 표창을 받았다. 건강증진분야 유공기관은 도내 14개 시 · 군 중 군민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이 큰 지자체를 선정하는 것으로, 무주군은 캠페인을 비롯한 금연 환경조성, 생활 터 순회 맞춤형 흡연예방 교육 진행 및 금연서비스 제공, 금연클리닉을 통한 통합건강증진 서비스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주목을 받았다. 특히 도시공원 12곳과 어린이집 경계 10m 이내 지역 10곳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한 것을 비롯해 금연구역 939곳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활동으로 호평을 받았다.
무주군에 따르면 축제장과 전통시장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내 식품배달영업소와 식품제조업소와도 협력해 각종 전단지와 생산품 포장용기에 “금연” 문구를 새겨 넣는 등 금연 인식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또 관내 어린이집과 군부대, 경찰서 등 사업장, 경로당을 방문해 금연 관련 프로그램 운영과 건강 기초조사, 상담 등을 병행하고 있으며 흡연자들에게는 연령에 맞는 운동지도와 영양 상담을 병행해 호응을 얻고 있다.
보건의료원 건강증진센터 통합보건실에서는 금연서비스는 물론, 운동과 영양, 비만, 심뇌혈관, 치매와 병행한 다양한 통합 상담서비스를 제공해 금연시도율과 성공률을 높여 나가고 있다. 무주군 보건의료원 보건행정과 이혜자 건강증진 팀장은 “금연은 나와 가족, 이웃 모두를 지키는 길이라는 것을 주민들이 함께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연계 · 협력하고, 지역자원을 활용해 관심과 동참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가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영순 전 구리시장 성명서...“잃어버린 10년, 구리시 행정의 자존심을 되찾아야”
[구리=서민철 기자] 박영순 전 구리시장이 11일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지난 10년간 구리 시정이 걸어온 길을 ‘행정 잔혹사’로 규정하며, 파행된 시정의 정상화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성명은 특정 정치인에 대한 인신공격 대신, 지난 두 차례의 시정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구조적 문제점을 조목조목 짚어내며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
생리대 모든 여성에 무상 제공‥'공공생리대 그냥드림' 시범사업
[뉴스21 통신 =추현욱] 정부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생리대가 필요한 모든 여성에게 생리대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성평등가족부는 지난 10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생리용품 지원 확대 방안을 보고했다.성평등부는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 가칭 '공공생리대 드림 시범사업'을 추진해 생리대가 필요한 모든 여성에게 ...
[속보] 엔비디아 1.16%↑···반도체지수도 0.70%상승
[속보] 엔비디아 1.16%↑···반도체지수도 0.70%상승
오영탁 충북도의원, 단양군수 출마 선언
충청북도의회 오영탁 의원이 10일 단양군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단양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오 의원은 이날 “단양의 해묵은 과제를 해결하고 100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며 “보여주기식 행정을 끝내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그는 ...
익산시, 고령층 퇴원 후 돌봄 환경 조성
익산시가 의료기관과 협력해 고령 환자가 퇴원 후에도 거주지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한다. 익산시는 9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8개 요양병원과 4개 병원 등 총 12개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27일 시행되는 '의료&mid...
영산강청, 하수도 예산 6,333억원 확정... 기후위기 대응 총력
영산강유역환경청(이하, 영산강청)은 광주․전남․제주․경남(남해,하동) 지역의 하수도 서비스 보급 확대와 수질개선 및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하수도 분야에 국비 6,333억원*(263개 사업)을 투입하여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 1) 도시침수 등 안전사고 대응 사업 1,260억원 2) 하수도 확충 사업 5,046억원 3) 하수재이용사업 27억원 올해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