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언론 가디언에 따르면, 13명의 캐나다인이 중국에 억류되어 있다.
중곡 업체 화웨이의 멍완저우 부회장이 체포된 이후 중국 당국은 전직 외교관 마이클 코브릭과 대북 사업가 마이클 스페이버, 영어 교사 사라 매카이버 등 3명을 체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중 매카이버는 최근 풀려나 귀국했다.
캐나다 정부는 아직 구금중인 코브릭과 스페이버에 대해 캐나다 정부는 즉각 석방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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