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노란 조끼' 시위가 시작한 이후 프랑스 내 과속 단속 카메라의 60% 이상이 파괴된 것으로 나타났다.
SHUUD.mn에 따르면 프랑스 내무부 장관은 "시위대의 심각한 불법 파괴 행동을 멈춰야 한다"고 말했으며, 또다른 정부 인사는 카메라의 파괴가 더 많은 죽음을 야기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84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