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무장애(Barrier-free) 관광수용태세 점검
[뉴스21 통신=최세영 ]□ 김민석 국무총리는 11월 19일(수) 관광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국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는 무장애 관광지, 울산광역시 태화강 국가정원을 방문했다. * 참석 : (울산광역시) 김두겸 울산시장, 문화체육관광국장, 녹지정원국장(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ㅇ 김 총리는 지난 10월 국무회의에서 경주 APEC...

【대전=뉴스21통신】이영남 기자 = 대전교육정보원(원장 박헌수)은 대전광역시교육청에서 실시한 ‘2018년도 영재교육기관 평가 및 컨설팅’에서 대전교육정보원영재교육원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정보원영재교육원은 2004년 11월 26일 개원한 이래 올해까지 총 14회 정보영재원생을 배출하였으며 2019년도 정보․로봇영재 학생 100명을 선발하여 1월부터 동계집중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평가 대상은 3년 주기의 38기관으로 설문평가, 방문평가, 컨설팅으로 구분하여 실시되었으며 평가 영역은 투입영역, 과정영역, 산출영역이었다.
평가 결과 대전교육정보원영재교육원은 투입영역에서 영재교육계획과 지원체제에서 관리자와 영재지도강사의 영재교육에 대한 인식이 높으며, 지역여건과 학생 수준을 고려하여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하여 영재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예산확보 및 예산편성이 적정하여 학습 프로그램 개발, 프로젝트 수업에 적절하게 집행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과정 영역의 교육과정 구성 및 내용, 교수학습에서는 각 과정별 103시간으로 5개 과정이 수준별로 주제중심 프로젝트 수업 위주로 교육과정을 편성, 학생들이 각 과정에서 다양한 분야들을 경험하고 창의적 작품이 완성될 수 있도록 하였고, 각 과정별 리더십교육 편성으로 탐구 및 토론, 발표 중심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리더십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다.
대전교육정보원 박헌수 원장은 “앞으로도 대전교육정보원이 미래사회를 선도하는 창의적인 정보인재 양성을 위해 인적 및 물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안 해상서 여객선 좌초…탑승자 267명 전원 구조
[뉴스21 통신=박민창 ] 전남 신안군 해상에서 여객선이 좌초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해경의 신속한 구조로 탑승자 전원이 무사히 구조됐다.19일 오후 8시 17분쯤 전남 신안군 장산면 족도 인근 해상에서 제주발 목포행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가 암초에 걸려 좌초됐다. 사고 당시 선박에는 승객 246명과 승무원 21명 등 총 267명이 타고 .
김민석 국무총리,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무장애(Barrier-free) 관광수용태세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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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여객선 좌초' 탑승자 267명 전원 구조...해경, 승객 전원 목포로 이송 중
급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에 타고 있던 승객 246명과 승무원 21명 등 총 267명을 모두 구조(사진ㅇ(사진=중앙일보뉴스 화면 캡쳐)[뉴스21 통신=추현욱 ]전남 신안 해상에서 좌초된 대형 여객선에 타고 있던 승객과 승무원 267명이 해경에 의해 모두 구조됐다.목포해양경찰은 19일 오후 11시 27께 신안군 장산도 남방 족도에 좌초돼 있던 2만6546t급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