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수해보험 가입비 추가확대 지원(사례가구)(전북/뉴스21)송태규기자= 군산시는 태풍, 홍수, 대설 등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인해 피해를 입는 시민들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피해를 덜어주고자 풍수해보험 가입비의 주민 부담을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풍수해보험은 주택과 온실(비닐하우스 포함)에 대해 지진을 포함한 태풍・호우・강풍・풍랑・대설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보장하고 정부와 지자체가 보험료 일부를 지원해 주는 정책보험이다.
시에서는 가입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풍수해보험 가입비의 주민 부담을 지방비로 추가(온실 20%, 주택일반 60%, 차상위계층 40%) 지원하기로 했다. 소득계층에 따라 가입보험료를 차등 지원해 주택일반을 기준으로 최대 82%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차상위계층이나 기초생활수급자는 더욱 많은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저렴한 비용으로 자연재해로부터 입은 피해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8월 30일경 241mm의 호우로 인해 주택 1동(사정동 소재)이 반파되는 사고에서 해당 주택 소유자는 풍수해보험에 가입되어 있어 4,300여만원을 보상받을 수 있었다. 풍수해보험은 시민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가까운 주민센터에 방문해 가입동의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군산시 관계자는 “풍수해보험은 연 1회 적은 보험료로 자연재난에 대비할 수 있는 최고의 보험”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가입할 수 있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할 예정으로,‘안전도시 군산’이 될 수 있도록 재난에 철저히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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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유역환경청(이하, 영산강청)은 광주․전남․제주․경남(남해,하동) 지역의 하수도 서비스 보급 확대와 수질개선 및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하수도 분야에 국비 6,333억원*(263개 사업)을 투입하여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 1) 도시침수 등 안전사고 대응 사업 1,260억원 2) 하수도 확충 사업 5,046억원 3) 하수재이용사업 27억원 올해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