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무장애(Barrier-free) 관광수용태세 점검
[뉴스21 통신=최세영 ]□ 김민석 국무총리는 11월 19일(수) 관광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국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는 무장애 관광지, 울산광역시 태화강 국가정원을 방문했다. * 참석 : (울산광역시) 김두겸 울산시장, 문화체육관광국장, 녹지정원국장(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ㅇ 김 총리는 지난 10월 국무회의에서 경주 APEC...

【대전=뉴스21통신】이영남 기자 =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월 16일(수) 15시 시교육청 701호 회의실에서 학교시설공사 대표자 및 현장대리인 등을 대상으로「2019년 학교시설공사 청렴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청렴교육은 새해 첫 공사일(1월 04일)에 시교육청과 동·서부교육지원청 시설(지원)과 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술직공무원 청렴실천 다짐대회」 개최와 더불어 공사관계자의 청렴의식을 제고하고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아울러 최근 학교시설공사 대형 화재사고 및 안전사고 등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어 현장중심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사관계자들에게 다발재해 사례 및 예방대책교육을 진행하였다.
교육에 참석한 학교시설공사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학교시설공사에 대한 교육청의 확고한 청렴의지와 건설현장 안전사고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 김동욱 시설과장은 “이번 「학교시설공사 청렴 및 안전교육」을 통해 공사관계자의 청렴의식고취 및 반부패·청렴문화를 정착하고 안전의식을 증대하여 청렴하고 안전한 학교시설공사가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신안 해상서 여객선 좌초…탑승자 267명 전원 구조
[뉴스21 통신=박민창 ] 전남 신안군 해상에서 여객선이 좌초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해경의 신속한 구조로 탑승자 전원이 무사히 구조됐다.19일 오후 8시 17분쯤 전남 신안군 장산면 족도 인근 해상에서 제주발 목포행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가 암초에 걸려 좌초됐다. 사고 당시 선박에는 승객 246명과 승무원 21명 등 총 267명이 타고 .
김민석 국무총리,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무장애(Barrier-free) 관광수용태세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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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여객선 좌초' 탑승자 267명 전원 구조...해경, 승객 전원 목포로 이송 중
급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에 타고 있던 승객 246명과 승무원 21명 등 총 267명을 모두 구조(사진ㅇ(사진=중앙일보뉴스 화면 캡쳐)[뉴스21 통신=추현욱 ]전남 신안 해상에서 좌초된 대형 여객선에 타고 있던 승객과 승무원 267명이 해경에 의해 모두 구조됐다.목포해양경찰은 19일 오후 11시 27께 신안군 장산도 남방 족도에 좌초돼 있던 2만6546t급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