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인천시(시장 박남춘) 보건환경연구원은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정도관리 평가에서 전체 8개 환경 분야에 대하여 모두 ‘적합’판정을 받아 시험‧검사기관으로서 국가적으로 검증된 기관임을 밝혔다.
정도관리 평가는 「환경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실시하는 평가제도로 표준시료의 분석능력을 평가하는 ‘숙련도’와 시험‧검사기관에 대한 ‘현장평가’로 나뉜다.
‘숙련도’평가는 연1회 실시하며, 2018년 2월~11월 동안 분야별로 주관기관인 국립환경과학원에서 배포한 미지시료를 분석한 결과를 Z-score로 평가한다.
Z-score란 대상기관의 측정값과 기준값의 차를 측정값의 분산정도로 나눈 값을 말한다.
2018년에 ‘적합’판정을 받은 항목은 8개 환경 분야 84개 항목으로 대기 1, 수질 24, 먹는물 21, 폐기물 7, 토양 12, 환경유해인자 6, 실내공기질 7, 악취 6 항목이다.
‘현장평가’는 3년 주기로 실시되며, 자격을 갖춘 평가위원이 해당 시험‧검사기관에 방문하여 기술인력‧시설‧장비 및 운영 등에 대한 실태 평가와 이와 관련된 자료를 검증‧평가한다. 인천보건환경연구원은 2018년 2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11명의 평가위원으로부터 환경분야 실험실 전반에 대하여 현장평가를 받았다.
2018년에 수행한 숙련도평가와 현장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인천보건환경연구원에 대한 국립환경과학원의 정도관리 심의회를 거쳐 8개 환경 분야 전체에 대한 정도관리검증서를 수여받았다.
이성모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우리원은 앞으로도 정도관리 평가기준에 충족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검사기관으로서 시민들이 믿을 수 있는 환경 데이터 생산 및 품질향상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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