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콜택시 앱(App) 메인화면(인천시 제공)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에서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교통약자이동지원 차량(장애인 콜택시)을 부를 수 있게 됐다.
장애인 콜택시를 운영하는 인천교통공사(사장 이중호)는 개인스마트폰을 이용해 장애인콜택시를 호출 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 앱을 개발하여 1월 28일부터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앱은 이용자가 직접 출발지와 목적지를 입력하여 콜센터에 전화하지 않고 접수를 할 수 있어, 통화가 힘든 시간에 통화 대기시간을 줄이고 전화요금을 절감하는 등 편의증진이 기대된다.
또한, 앱을 통해 콜 접수는 물론 현재 대기중인 접수자수 확인, 본인의 최근 이용내역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최근 이용내역을 선택하여 버튼 하나로 재접수 할 수도 있다.
접수가능 시간은 전화접수와 동일한 요청시간 2시간 전부터 30분전까지이며, 안드로이드폰 이용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인천장애인콜택시’앱을 내려받아 한 차례 본인 인증 절차를 거쳐 사용할 수 있다. 아이폰용 앱은 추가 개발을 거쳐 2월부터 서비스할 계획이다.
이 앱은 인천교통공사 자체인력과 업체의 협조로 비용지출 없이 개발하여 예산을 절감하고, 교통 약자의 교통 이용 환경을 크게 개선했다.
스마트폰을 이용하지 않는 장애인은 지금처럼 콜센터(1577-0320, 032-430-7000)로 전화를 하면 된다.
서재희 택시화물과장은 “인천장애인콜택시는 이외에도 지난해 하반기에 ARS 전화시스템을 개선해, 전화이용고객에게 자동으로 전체 대기자수와 자신의 대기순번을 안내하여 대기시간을 예상할 수 있도록 했으며 앞으로도 장애인 단체와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장애인의 이동편의를 향상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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