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무장애(Barrier-free) 관광수용태세 점검
[뉴스21 통신=최세영 ]□ 김민석 국무총리는 11월 19일(수) 관광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국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는 무장애 관광지, 울산광역시 태화강 국가정원을 방문했다. * 참석 : (울산광역시) 김두겸 울산시장, 문화체육관광국장, 녹지정원국장(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ㅇ 김 총리는 지난 10월 국무회의에서 경주 APEC...
【대전=뉴스21통신】이영남 기자 = 대전시는 취업취약계층의 한시적 생계지원을 위한 공공근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공공근로사업을 위해 총 25억 35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정보화사업, 공공서비스사업, 환경정화사업 등 지역 수요를 반영한 사업에 440여명의 참여자를 선정해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만 18세 이상의 구직등록을 한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 원 이하일 경우 참가자격이 된다.
급여는 최저임금(8,350원)을 기준으로 주 30시간 근무 시 일 5만 5,100원으로 4대 보험에 가입되게 되고, 사업장 여건 및 참여자 연령에 따라 근무시간은 달라 질 수 있다.
신청과 접수 등 자세한 안내는 각 구청 및 거주지 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신안 해상서 여객선 좌초…탑승자 267명 전원 구조
[뉴스21 통신=박민창 ] 전남 신안군 해상에서 여객선이 좌초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해경의 신속한 구조로 탑승자 전원이 무사히 구조됐다.19일 오후 8시 17분쯤 전남 신안군 장산면 족도 인근 해상에서 제주발 목포행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가 암초에 걸려 좌초됐다. 사고 당시 선박에는 승객 246명과 승무원 21명 등 총 267명이 타고 .
김민석 국무총리,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무장애(Barrier-free) 관광수용태세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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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여객선 좌초' 탑승자 267명 전원 구조...해경, 승객 전원 목포로 이송 중
급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에 타고 있던 승객 246명과 승무원 21명 등 총 267명을 모두 구조(사진ㅇ(사진=중앙일보뉴스 화면 캡쳐)[뉴스21 통신=추현욱 ]전남 신안 해상에서 좌초된 대형 여객선에 타고 있던 승객과 승무원 267명이 해경에 의해 모두 구조됐다.목포해양경찰은 19일 오후 11시 27께 신안군 장산도 남방 족도에 좌초돼 있던 2만6546t급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