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붕따우시와 우호도시 의향서 체결(전북/뉴스21)송태규기자= 군산시가 최근 비약적인 경제성장을 이루고 있는 유망신흥국가인 베트남과 국제교류를 시작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6일 베트남 바리아 붕따우성 붕따우(Vung Tau)시와 우호도시 의향서를 체결했다. 이날 의향서 체결식에는 강임준 군산시장, 응우옌 랍 붕따우시 인민위원장, 레 티 땀 띠엔 바리아 붕따우성 외무국장, 양철수 바리아 붕따우성 한인회장이 참석했다.
체결에 앞서 면담을 통해 강임준 시장과 응우옌 랍 인민위원장은 각 도시의 대표축제 및 행사와 예술제에 상호 방문 및 참여, 교환 학생 등 인적 교류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있었다. 이번 의향서 체결내용은 경제, 관광,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교류를 통한 양 도시의 공동 번영과 관련된 우호협력을 담고 있다. 시는 군산시 방문을 추진한 바리아 붕따우 한인회의 가교 역할이 있어서 가능했다고 밝혔다. 이에 시는 바리아 붕따우 한인회를 통해 행정기관과 민간교류를 통해 양 도시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군산시는 그동안 5개국 18개 도시와 자매우호도시 체결을 했으며 이번 붕따우시와의 우호도시 체결을 통해 국제협력의 다변화를 추구하는 글로벌 도시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
박영순 전 구리시장 성명서...“잃어버린 10년, 구리시 행정의 자존심을 되찾아야”
[구리=서민철 기자] 박영순 전 구리시장이 11일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지난 10년간 구리 시정이 걸어온 길을 ‘행정 잔혹사’로 규정하며, 파행된 시정의 정상화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성명은 특정 정치인에 대한 인신공격 대신, 지난 두 차례의 시정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구조적 문제점을 조목조목 짚어내며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
생리대 모든 여성에 무상 제공‥'공공생리대 그냥드림' 시범사업
[뉴스21 통신 =추현욱] 정부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생리대가 필요한 모든 여성에게 생리대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성평등가족부는 지난 10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생리용품 지원 확대 방안을 보고했다.성평등부는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 가칭 '공공생리대 드림 시범사업'을 추진해 생리대가 필요한 모든 여성에게 ...
[속보] 엔비디아 1.16%↑···반도체지수도 0.70%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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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탁 충북도의원, 단양군수 출마 선언
충청북도의회 오영탁 의원이 10일 단양군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단양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오 의원은 이날 “단양의 해묵은 과제를 해결하고 100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며 “보여주기식 행정을 끝내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그는 ...
익산시, 고령층 퇴원 후 돌봄 환경 조성
익산시가 의료기관과 협력해 고령 환자가 퇴원 후에도 거주지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한다. 익산시는 9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8개 요양병원과 4개 병원 등 총 12개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27일 시행되는 '의료&mid...
영산강청, 하수도 예산 6,333억원 확정... 기후위기 대응 총력
영산강유역환경청(이하, 영산강청)은 광주․전남․제주․경남(남해,하동) 지역의 하수도 서비스 보급 확대와 수질개선 및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하수도 분야에 국비 6,333억원*(263개 사업)을 투입하여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 1) 도시침수 등 안전사고 대응 사업 1,260억원 2) 하수도 확충 사업 5,046억원 3) 하수재이용사업 27억원 올해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