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멕시코 석유회사 페멕스 화재 - 탈수 펌프 부분에서 폭발 발생…4명 사망 300여명 대피 유재경
  • 기사등록 2015-04-02 10:31:00
기사수정

 

멕시코의 국영석유회사 페멕스에서 폭발 화재가 발생해 4명이 사망하고 16명이 부상을 입고 300여명이 대피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멕시코 석유회사 페멕스는 해상에 위치해있으며 탈수 펌프 부분에서 폭발이 발생했고 화염이 플랫폼 전체로 번졌다.

 

페멕스 대변인에 따르면 불을 통제하고 있지만 소멸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고 부상자들은 시우다드 드 카르멘의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16명 부상자 중 2명이 심각한 상태라고 전했다.

 

또한 다행스럽게도 기름 유출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lp-lth/mdl/oh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890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관련기사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러시아는 본격 침공 기간 동안 13만건에 가까운 전쟁범죄를 저질렀다
  •  기사 이미지 미국, 대북 ‘국가비상사태’ 연장…
  •  기사 이미지 말도등대 탐방 행사 안전성 논란 종결, 박경태 군산 시의원 시민 안전 최우선 강조
리조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