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경찰에 체포된 위키리크스 설립자 줄리안 어산지가 1일(현지시간) 보석 조건을 어긴 죄로 50주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영국 법원이 거주지 제한 등 보석조건을 어기고 에콰도르 대사관으로 피신한 어산지에게 징역 50주를 선고한 데 이어, 하루 만에 미국 송환을 검토하는 심리에 들어가자 항의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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