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트럼프 중국과 협상 서두르지 않는다 -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의 재 협상을 희망하지 않는다는 것으로 보여져 장성미
  • 기사등록 2019-05-11 10:34:02
기사수정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미국과 중국간 무역협상이 10일 워싱턴에게 재게 된 가운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과 협상을 서두를 필요 없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이어서 "2500억 달러 상당의 상품과 제품에 대하여 25% 관세를 중국이 미국에게 지불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말을 풀이하면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의 재 협상을 희망하지 않는다는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므누신 장관과 류허 부총리는 기자들에게 "협상이 잘 진행되고 있다"라고 전달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9248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예산군, 기후변화주간 ‘지구의 날’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추진
  •  기사 이미지 예산군, ‘지구의 날’ 기념 소등행사 동참
  •  기사 이미지 아산署,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밀착형 홍보
리조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