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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가 16일(현지시간) 자국 유전시설 피습 사건에 대한 맞대응으로 예멘 후티 반군의 거점을 공습했다.
이날 공습이 사나에서만 11차례 이뤄졌고 폭격으로 최소 6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후티 반군은 사우디 주도 연합군의 공습에 대해 즉각 "전쟁 범죄"라고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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