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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남부 리옹의 구도심에서 24일(현지시간) 폭발물이 터지며 최소 7명이 부상을 당했다.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24일 오후 5시 30분 리옹의 빅토르 위고가의 한 빵집 아페서 정체불명의 소포꾸러미가 폭발했다고 전했다. 폭탄에는 나사못과 너트 금속부품이 들어있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테러로 규정하고 사건을 조사하기로 하였다.
장성미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