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2층 귀빈석이 아니라 도효(土俵ㆍ스모 씨름판)를 정면에서 볼 수 있는 1층 마스세키(升席ㆍ일본의 전통 좌석)을 제공하기로 하면서 스모 팬들 사이에선 “귀빈석을 놔두고 쓸데 없이 마스세키에서 관람하는 것은 민폐”라는 불만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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