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남부 대도시 리옹의 구도심에서 사제폭탄 폭발사건이 발생했다. 프랑스 경찰은 25일(현지시각) 용의자 얼굴을 공개하고 지역 경찰과 함께 90여명의 경찰 수사관, 30여명의 과학수사요원이 용의자 추적을 시작했다고 AP,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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