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 8848m의 세계 최고봉에 가려다 전 세계적으로 몰리는 등산객들로 인해 목숨을 잃는 사례가 늘고 있다.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산 정상 부근의 병목 현상으로 등반객 사망사고가 속출하고 있으며, 올해 들어 봄철에 에베레스트 정상부근의 병목 현상은 최악이라며 최근 사망자만 벌써 10명이라고 외신들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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