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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문화축제가 열린다
  • 이상희 기자
  • 등록 2019-05-29 17: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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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12일부터 5일간 안성시 불당리에서 넝쿨&야생화 축제와 함께하는 ‘반려동물 문화축제’가 열린다.

‘반려동물 문화축제’가 열린다.

6월 12일부터 5일간 안성시 불당리에서 넝쿨&야생화 축제와 함께하는 ‘반려동물 문화축제’가 열린다.

 요즘 반려동물 관련 세미나나 축제는 물론 반려동물과 함께 볼 수 있는 영화제도 있는 것을 보면 우리 사회에서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반려동물 산업의 성장도 두드러져서 일자리 창출과 창업 시장의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다. 2009년까지 전국적으로 2,900여 곳이었던 동물병원이 지금은 3,800여 곳 이상으로 늘어났고, 수의사가 미래의 유망 직종으로 각광을 받고 ‘도그 브리더’와 ‘도그워커’라는 새로운 직업도 나타나고 있다.

-도그 브리더 : 강아지의 순수 혈통을 유지할 수 있도록 번식 계획과 전략을 가지고 전문적으로 교배해 주는 사람.

-도그 워커 : 주인 대신 강아지를 산책시키거나 돌봐주는 사람.



 이러한 사회적 관심을 수도권에서도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안성에서 펼쳐진다. 축제를 준비한 박태현 회장은 “반려동물을 사랑하고 키우다보니 많은 사람들과 행복과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에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고 말했다.

 박회장은 “미국 뉴욕 존 F. 케네디 국제공항(JFK)에 동물 전용 터미널이 들어섰고 이스라엘 벤구리공항에도 반려동물 전용 터미널이 추진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 곳에는 다양한 컨텐츠가 필요한데, 이번 행사가 앞으로 전국과 세계에 우리나라 반려동물 관련 컨텐츠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자신의 포부를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가수 태진아가 홍보대사로 출연하여 반려동물 축제를 축하해준다. 인터넷 예약을 통해 할인행사도 있다고 하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https://koreapetfestival.modoo.at 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6월의 싱그러움을 넝쿨&야생화 축제와 함께하는 ‘반려동물 문화축제’에서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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