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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작은 아기’, 건강하게 퇴원 이샤론
  • 기사등록 2019-05-30 12: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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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미국에서 임신 23주 3일 만에 태어나 '세상에서 가장 작은 아기'로 기록된 여자아이가 건강하게 자라나 퇴원했다.


이 아이는 임신 23주3일만에 지난해 12월 태어났다. 당시 출산을 도운 의사는 아기 아버지에게 아기가  1시간을 넘기지 못하고 사망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아기는 5달만에 2kg의  몸무게로 건강하게 퇴원한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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