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러시아와 중국의 국경을 흐르는 아무르 강에 첫번째 다리가 완성되었다.
양국 정부 대표는 교량 연결식전에서 양국의 긴밀함을 강조하였다.
이 다리는 극동 아무르 주와 중국 동북부의 헤이룽장성 사이를 흐르는 아무르 강에 건설 되었다.
다리의 길이는 1080m이다.
양국은 3년 전부터 건설을 진행해 왔다.
다리는 올 연말에 개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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