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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 폭력 사태로 인한 사망자 수 61 명으로 늘어 이샤론
  • 기사등록 2019-06-07 10: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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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로이터통신


로이토 통신은 수단에서의 폭력 사태로 인한 사망자 수는 61 명으로 늘어났다고 보도했다. 

수단 당국의 공식 사망자 수는 46 명에서 61 명으로 늘어 났다고 밝혔다.


현지 의료진은 "부상자들 가운데 중상자가 많은 데다, 수혈용 혈액 등이 부족해 사망자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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