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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대포·최루탄에 맞서고 있는 홍콩 시민들, 부상자 속출 - 시민 넘어뜨려 무자비 폭행 이샤론
  • 기사등록 2019-06-13 13:20:25
  • 수정 2019-06-13 15: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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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로이터통신


홍콩 시민들은 주말에 100만 명 집회를 한데 이어, 어제도 인간 띠로 '범죄인 인도 법안' 통과를 막았습니다. 물대포와 최루탄이 등장했지만, 홍콩 시민들은 물러서지 않았다.


홍콩 경찰은 고무탄환과 최루액, 최루탄을 비롯해 물대포까지 동원하며 시위대를 진압했고, 시위대는 쇠파이프와 죽봉을 휘두르며 맞서 부상자가 속출했다.


사상자의 연령은 15~66살로 다양했으며 이 가운데 2명의 상태는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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