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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은 북한 김정은의 초청에 의해, 시진핑 주석이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북한을 국빈방문하게 된다고 중국 중앙대외연락부 대변인이 17일 베이징에서 발표했다.
중국 언론은 시 주석의 2013년 집권 이후 첫 북한 방문은 북·중 수교 70년 시기 등을 언급하며 이번 시 주석의 북한 방문이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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