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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 온두라스에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반정부 시위로 2명이 사망하고 19명이 다쳤다고 로이터통신등이 보도했다.
이에 온두라스의 후안 올랜도 에르난데스 대통령은 항의 시위에 군대를 파견하였다.
전문가들은 온두라스 군대가 적어도 2만 5천명에 이른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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