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구청장 박정현)는 21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오는 7월 5일 출시하는 지역화폐 대덕e로움 유통활성화를 위해 대전경제살리기 시민운동본부(대표 전제모, 이하 대경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대전경제살리기 시민운동본부, 대덕e로움 유통활성화 협약]이번 협약은 순수 시민모임인 대경본부가 지역경제살리기운동의 일환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었으며, 협약체결에 따라 대경본부는 소속 회원들이 대덕e로움을 적극 구매해 사용하도록 홍보하는 한편, 상생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경제살리기 활동을 대덕구와 함께 하게 된다.
▲ [대전경제살리기 시민운동본부, 대덕e로움 유통활성화 동참]전제모 대표는 “대덕구 경제를 살리는 것이 곧 대전 경제를 살리는 지름길”이라면서,“대덕e로움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홍보하는 한편, 구매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현 구청장은“대전시민 1천여 명으로 구성된 대경본부가 손잡아 준 것은, 대덕e로움 유통활성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면서, “지역주민 뿐만 아니라 대전시민 모두가 대덕e로움을 사용해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대경본부와 힘을 모아 갈 것”이라고 말했다.
▲ [대전경제살리기 시민운동본부, 대덕e로움 유통활성화 동참]대전시 자치구 중 최초로 도입하는 지역화폐 대덕e로움은 쓰면 쓸수록 지역경제에 이로운 영향을 주는 지역화폐라는 의미로, 오는 7월 5일 출시되며 50억원 규모로 발행된다. 환전차익거래(일명 깡) 문제 해소와 가맹점 모집 편의성을 고려해 종이 상품권이 아닌 전자카드 형태로 발행되고, 상시 6%, 출시·명절 등 특판 시 10%의 할인을 받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IC카드 단말기를 사용하는 모든 점포에서 사용 가능하지만 대형할인마트·유흥업소 등은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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