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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때 '범죄인 인도 법안' 반대 투쟁을 알리기 위한 홍콩 시민들이 릴레이 시위를 예고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등에 따르면 일부 시민들은 G20 정상회의가 송환법 문제를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하고 내일부터 중국을 제외한 19개국의 주홍콩 영사관 방문 투쟁을 벌이기로 했다.
한편 오사카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정상회의는 오는 28일부터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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