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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의 무함마드 빈 살만(33) 왕세자가 26일 방한했다. 왕세자는 1998년 압둘라 왕세제 이후 21년 만이다.
왕세자는 오전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회담을 갖고 오후 일정(오찬)을 소화할 예정이다.
박성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