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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성소수자(LGBT) 인권 운동의 발상지인 미국 뉴욕 맨해튼에 30일(현지시간) 약 300만명이 참여하면서 역대 최대의 퍼레이드 행진을 이어갔다.
해마다 6월 말이면 성소수자들의 축제인 ‘게이 프라이드 행진’이 전세계 각지에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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