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 통신사 뉴스판매사업
멕시코 중서부 할리스코주(州)의 과달라하라에 난데없이 우박이 쏟아지면서 가옥과 차량이 파손되어 많은 피해를 입었다.
1일(현지시간) CNN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과달라하라의 여섯 지역에서 우박이 내리면서 2m 깊이의 눈 알갱이가 쌓여 약 200여 가옥과 사업체가 피해를 본 것으로 보고됐다.
이샤론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