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4일 미국 독립기념일 중 "머지않아 미국은 화성에 성조기를 꽂을 것"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연설 중 미국은 어느나라보다 강하며 미국이 못할 일은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독립기념일 행사가 재선용 이벤트라는 비판을 의식한 듯 이날 정치적인 발언은 하지 않았다.
이날 행사 비용은 천억을 웃돌 것으로 추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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