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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으로 범죄인을 인도하는 법안에 반대하는 홍콩 시위대가 지난 7일 다시 집회를 열면서 현지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7일) 오후 카오룽 반도에 있는 번화가 침사추이에서 시위대가 약 2천 명 가량이 참석하는 집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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