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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8일(현지시간) 워싱턴 국무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외교정책에서 인권의 역할을 재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은 종교의 자유와 낙태 등에 대한 관심을 높일 것으로 기대되는 위원회도 구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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