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우가 그리스의 유명 휴야지인 할키디키 지역을 강타했다. 이로인해 7명이 사망하고 100여명이 부상당한것으로 전해졌다.
11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폭풍우가 20분 가량 지속됐지만 비바람 강도가 워낙 강하여 인명피해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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