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유명 애니메이션 회사인 ‘교토 애니메이션’건물에서 큰 불이 나 33명이 숨지고 35명이 부상을 입었다.
용의자로 의심되는 40대 남성이 붙잡혔으나 화상을 입어 치료중이다.
NHK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쯤 교토시 후시미구에 있는 애니메이션 제작회사 ‘교토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건물에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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