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뉴스영상캡쳐
이번 겨울 유난히 길고 매서웠던 한파는 우리나라만의 현상이 아니었다.
미국에서는 평소 기온이 크게 떨어지지 않는 남부 지역까지 체감온도가 영하 30도까지 곤두박질쳤고, 일본에서는 사람 키보다 높은 2미터가 넘는 폭설이 쌓였다.
실제로 최근 북반구 상공에서는 북미에서 동아시아 방향으로 거대한 한기가 뒤덮고 있는 상황이다.
기상청은 이번 한파가 북극에서 밀려왔다고 설명했다. 평소 북극 상공을 빠르게 돌며 찬 공기를 가두던 ‘극소용돌이’가 약해졌다는 분석이다.
기상청은 “한기를 가두던 둑이 무너진 셈”이라며, 이렇게 되면 한기가 우리나라가 있는 중위도까지 내려오게 된다고 밝혔다.
또 공기 흐름이 가로막혀 장기간 추위가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이달 들어 한파는 다소 누그러졌지만, 이달 중순쯤 비슷한 상황이 다시 발생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북극 한기를 가두는 극소용돌이가 또 한차례 출렁일 것으로 예측됐기 때문이다. 이를 ‘성층권 돌연승온’ 현상이라고 부른다.
장기간 북서풍이 몰아친 영향으로 지난달 습도는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기상청은 이달 강수량 역시 평년과 비슷하거나 낮을 것으로 예상해, 메마른 날씨가 장기화될 것으로 우려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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