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서향경 정읍시의원 출판기념회 성황
  • 김문기
  • 등록 2026-02-09 22:14:23

기사수정
  • 약자 중심 정책, 현장에서 답을 찾다
  • 조례 성과로 생활밀착 의정 평가

정읍시의회 서향경 의원의 출판기념회가 지난 7일,수성동 산림조합 대회의실에서 시민과 내빈들의 축하 속에 성황리에 열렸다.

[뉴스21통신/김문기기자]=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의회 서향경 의원의 출판기념회가 지난 7일,수성동 산림조합 대회의실에서 시민과 내빈들의 축하 속에 성황리에 열렸다.


행사는 서 의원의 의정활동과 정책 성과를 조명하며, 간호사 출신으로서 보건복지와 보건환경 분야에서 이어온 실천적 행보가 주목받았다며, 여성 정치인으로서 아이와 가족, 취약계층의 삶을 정책의 중심에 두어온 점도 큰 공감을 얻었다.

 

축사에 나선 전북과학대학교 간호학과의 송명희 교수는 "서향경 의원의 의정활동은 한 명의 정치인이 아닌, 현장을 아는 간호전문가가 기록한 공공의 보고서와 같다"며 "생명을 지키는 돌봄의 가치가 조례와 예산으로 제도화된 과정"이라고 평가했다.

 

서 의원은 보건복지 분야에서 심폐소생 응급의료 지원 조례 제정,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확대, 정신건강 위기 대응 체계 구축,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조례 등을 통해 시민의 건강권을 강화해 왔다. 또한 폐의약품 관리체계 질의와 만성질환자 삶의 질 향상 촉구 등 생활밀착형 보건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석면 안전관리, 화학물질 관리 강화, 플라스틱 환경오염 대책 촉구,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 안전대책 점검 등 예방 중심의 환경정책도 꾸준히 추진해왔다.


송 교수는 "간호사가 정치에 참여할 때 지역사회에 얼마나 깊이 있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귀한 사례"라며 "서 의원의 활동은 치료 이후가 아니라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는 예방 중심의 건강정책"이라고 덧붙였다.


강봉원 전 KT본부장은 서 의원을 "정읍시의회의 조례안 제조기"라고 표현했으며, 조례 제.개정은 27건, 5분발언은 24건으로, 정읍시의회 대략적 평균이 15건, 13건임을 감안하면 놀라운 수치라며, 이는 그만큼 시민의 불편에 귀 기울이고 해결을 위해 끊임없이 공부했다는 증거라고 강조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서 의원의 정책 철학과 실천을 담은 책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정치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가점 20%’의 함정... 소영호 장성군수 예비후보, ‘허위사실 공표’ 선관위 고발장 접수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 ‘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선거관리위원회에 전격 고발 당했다. 2026년 3월 25일 접수된 고발장에 따르면, 소 후보는 당선될 목적으로 불특정 군민들에게 ...
  2. [단독] “내가 제일 젊다더니?” 소영호 후보, ‘나이·경력’ 부풀리기 의혹으로 또 피소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숫자 왜곡’ 논란에 이어 후보자의 ‘신상 왜곡’ 의혹까지 터지며 진흙탕 싸움으로 번지고 있다. 소영호 예비후보가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나이와 경력을 사실과 다르게 공표한 혐의로 장성군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당했다. “11월생보다 형인 6월생이 최연소?”....
  3. 24억 자산가 백경현 구리시장, 거주지는 ‘1천원 전세’… 차명재산 의혹엔 ‘침묵’ [구리=서민철 기자]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3선 도전에 나선 국민의힘 백경현 구리시장이 최근 공개된 재산 신고 내역과 관련해 이른바 ‘1,000원 전세’ 논란에 휩싸였다. 본지는 해당 의혹에 대해 백 시장 측에 공식 질의서를 보내고 해명을 요청했으나, 백 시장 측은 현재까지 아무런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어 유권자들의 의구심이 ...
  4. “신고 20여 건? 전북도당 접수 사실 없다”...경선판 흔든 ‘팩트 공방’ 관사 대체 임대 논란도 반박...경선 막판 ‘의혹 정치’ 공방 격화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사 경선이 막판으로 접어든 가운데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둘러싼 ‘현금 살포 의혹’과 ‘자택 임대차 논란’이 동시에 불거지며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다만 1일 공개된 전북도당 공식 입장과 김 지사 해명을 종합하면, ...
  5. [현장] 군산대 아카데미홀 울린 김관영의 ‘도전’...“전북이 가는 길이 대한민국의 길”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8일 군산대학교 아카데미홀에서 열린 ‘대혁신 호남포럼 군산·새만금 지부’ 행사에서 새만금과 미래산업을 앞세운 도정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장은 지역 포럼의 형식을 띠었지만, 정치적으로는 전북지사 경선 국면에서 김 지사가 어떤 방식으로 주도권을 쥐려 하는지를 보여주는 무대로 읽...
  6.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최대 60만원까지 3580만명 대상 [뉴스21 통신=추현욱 ]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26조2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고 직접 지원에 나선다. 소득 하위 70% 국민 약 3580만명에게 1인당 10만~60만원이 지급된다.정부는 31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중동전쟁 위기 극복을 위한 2026년도 추경안'을 의결했...
  7. 손흥민, '역사적 1천번째 A매치 선발 출격 준비'...28일(한국시간)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8일(한국시간) 오후 11시 영국 밀턴킨스의 스타디움MK에서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을 치른다.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진행되는 마지막 A매치 기간이라 홍명보호가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특히 홍명보호 공격수들은 이번 월드컵 아프리카 예선을 무실점으로 통과한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